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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프라이드 치킨의 정석 : 겉바속촉 황금비율 레시피와 비법 소스

by ab.GOLD 2026.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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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프라이드 치킨의 정석
: 겉바속촉 황금비율 레시피와 비법 소스




프라이드 치킨은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메뉴지만, 집에서 조리할 때 '기름진 느끼함'과 '눅눅한 튀김옷'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전문적인 조리법을 바탕으로, 기름기를 완벽하게 잡으면서도 전문점 수준의 바삭함을 구현하는 홈메이드 프라이드 치킨의 모든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1. 신선한 닭고기 손질과 누린내 제거의 기술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과정은 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잡내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닭볶음탕용으로 절단된 닭(9호~11호 추천)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핏물을 제거합니다.


* 염지액의 황금비율: 우유 200ml, 소금 1큰술, 후추 약간, 맛술 2큰술을 섞어 닭을 30분 이상 재워둡니다.


* 과학적 원리: 우유 속의 단백질 성분이 닭고기의 잡내를 흡수하고 육질을 연하게 만드는 연육 작용을 돕습니다.


2. 바삭함이 오래가는 전용 튀김가루 배합법

시판용 튀김가루만 사용하기보다 몇 가지 재료를 추가하면 훨씬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낼 수 있습니다.


* 최적의 가루 비율: 튀김가루 3컵, 전분가루 1컵, 카레가루 1.5큰술, 마늘가루 1큰술.


* 팁: 카레가루는 특유의 향으로 기름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핵심적인 '치트키' 역할을 합니다.


3. 온도와 시간의 미학: 두 번 튀기기의 원칙

치킨의 생명은 '온도 조절'에 있습니다.

수분을 확실히 제거하고 바삭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반드시 두 번 튀기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 1차 튀기기: 160^{\circ}C 중불에서 약 7~8분간 익힙니다. 속살까지 완벽하게 익히는 과정입니다.

* 수분 날리기: 튀겨진 치킨을 건져내어 2~3분간 식히며 내부의 수분을 밖으로 배출시킵니다.

* 2차 튀기기: 180^{\circ}C 고온에서 2분간 빠르게 튀겨냅니다. 이때 표면의 수분이 증발하며 우리가 원하는 '크리스피'한 식감이 완성됩니다.


4. 느끼함을 잡아주는 '치트키' 페어링 메뉴

프라이드 치킨의 단짝은 단연 치킨무와 콜라지만, 미식의 품격을 높여줄 곁들임 음식을 추천합니다.


* 코울슬로: 양배추와 당근을 잘게 썰어 마요네즈, 식초, 설탕에 버무린 코울슬로는 산뜻한 산미로 입안을 리프레시해 줍니다.

* 매콤 비빔국수: 기름진 맛을 단번에 잡아주는 한국식 페어링입니다. 얇은 소면에 고추장 베이스의 양념을 더해 치킨과 함께 드셔보세요.


* 수제 할라피뇨 피클: 시판 피클보다 매콤한 할라피뇨를 곁들이면 깔끔한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치킨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추천 사이드 메뉴


* 갈릭 소이 소스: 간장 3큰술, 올리고당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을 졸여 만든 소스.


* 콘샐러드: 옥수수 콘에 양파와 파프리카를 섞어 상큼하게 즐기는 메뉴.


* 감자튀김: 치킨 기름에 함께 튀겨낸 웨지 감자는 최고의 별미입니다.



이 레시피를 통해 집에서도 배달 음식 이상의 감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정성이 담긴 홈메이드 요리는 가족의 건강과 입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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