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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최화정 굴솥밥 만드는 법, 비린내 없는 황금 양념장 비결

by ab.GOLD 2026.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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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최화정 굴솥밥 만드는 법,
비린내 없는 황금 양념장 비결




겨울철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최근 방송에서 미식가로 알려진 배우 최화정 님이 소개해 큰 화제가 된 '최화정 굴솥밥'은 간단한 재료로도 깊은 풍미를 내어 많은 분이 즐겨 찾는 메뉴입니다.

오늘은 집에서도 실패 없이, 굴의 탱글탱글한 식감은 살리고 비린내는 완벽하게 잡는 최화정 굴솥밥 간단 황금 레시피를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솥밥의 핵심인 물 조절부터 감칠맛 폭발하는 양념장 비결까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1. 굴솥밥의 핵심, 좋은 재료 준비하기

성공적인 솥밥의 8할은 신선한 재료에 있습니다.


굴은 알이 굵고 테두리가 검은색으로 선명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메인 재료

: 생굴 300g, 쌀 2컵 (30~40분 불린 것), 물 2컵 (다시마 우린 물 권장)

부재료

: 무 1/4토막, 표고버섯 2개, 쪽파 약간, 참기름 1큰술, 청주 1큰술

특제 양념장

: 진간장 4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0.5큰술, 매실액 1큰술, 통깨 1큰술, 참기름 1큰술, 송송 썬 달래 혹은 쪽파 듬뿍


2. 굴 손질과 비린내 제거 꿀팁

많은 분이 굴솥밥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바로 '비린내' 때문입니다.

최화정 식 레시피의 포인트는 소금물 세척과 청주입니다.

소금물 세척

: 볼에 물과 천일염 1큰술을 풀고 굴을 넣어 살살 흔들어 씻어줍니다.

껍질 조각 등을 제거한 뒤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궈 체에 밭쳐 물기를 뺍니다.

밑간

: 세척한 굴에 청주 1큰술을 살짝 뿌려두면 굴 특유의 비린내를 잡고 육질을 탄탄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3. 단계별 굴솥밥 만드는 법 (중복 없는 상세 가이드)

STEP 1: 채소 손질과 쌀 볶기

무는 너무 가늘지 않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

무에서 수분이 나오므로 밥물 조절에 유의해야 합니다.

무쇠솥이나 냄비에 참기름 1큰술을 두르고 불린 쌀을 투명해질 때까지 충분히 볶아주세요.

이렇게 하면 밥알이 코팅되어 식감이 더욱 훌륭해집니다.

STEP 2: 무와 버섯 넣고 밥 짓기

볶아진 쌀 위에 채 썬 무와 슬라이스한 표고버섯을 올립니다.

준비한 다시마 물을 붓고 뚜껑을 덮어 강불에서 끓입니다.

물이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여 12분간 밥을 짓습니다.

STEP 3: 굴 올리기와 뜸 들이기

이 단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굴을 처음부터 넣으면 크기가 작아지고 질겨집니다.

밥이 거의 다 지어졌을 때(뜸 들이기 직전) 뚜껑을 열고 준비한 굴을 듬뿍 올립니다.

다시 뚜껑을 덮고 아주 약한 불에서 5분, 불을 끄고 5분간 뜸을 들여줍니다.


4. 감칠맛의 정점, 최화정 표 양념장 만들기

솥밥의 완성은 양념장입니다.

간장 베이스에 달래나 쪽파를 아낌없이 넣어 '건더기 반, 간장 반' 느낌으로 만들어야 짭조름하면서도 향긋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를 다져 넣으면 깔끔한 매운맛이 더해집니다.


5. 굴솥밥 맛있게 먹는 법과 보관 팁

완성된 굴솥밥은 주걱으로 굴이 터지지 않게 살살 섞어줍니다.

잘 구운 곱창김에 밥을 올리고 양념장을 얹어 싸 먹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 보양식이 됩니다.

Tip

: 남은 굴솥밥은 냉장 보관 시 굴의 식감이 변하므로 가급적 한 끼에 드시는 것을 추천하며, 남았다면 소분하여 냉동 후 볶음밥으로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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