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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함의 끝판왕! 실패 없는 부추전 황금레시피 (겉바속촉 비법)

by ab.GOLD 2026.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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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함의 끝판왕!
실패 없는 부추전 황금레시피
(겉바속촉 비법)




비가 오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메뉴, 바로 부추전입니다.

하지만 집에서 만들면 식당처럼 바삭하지 않고 눅눅해져 고민인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밀가루는 최소화하고 부추의 식감은 살리면서, 끝까지 바삭하게 즐길 수 있는 부추전 바삭하게 만드는 법을 전문적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최고의 식감을 위한 식재료 준비 (재료 선별법)

부추전의 핵심은 신선한 부추와 반죽의 비율입니다.

특히 반죽물에 '이것'을 넣으면 훨씬 고소하고 바삭한 풍미를 낼 수 있습니다.


* 메인 재료: 부추 200g (한 줌 가득), 청양고추 2~3개, 홍고추 1개


* 반죽물: 부침가루 1컵, 튀김가루 0.5컵, 찬물(또는 탄산수) 1.2컵, 멸치액젓 0.5큰술


* 선택 재료: 건새우 2큰술 (감칠맛 폭발 비법), 오징어 또는 새우 약간

전문가 Tip

: 반죽에 멸치액젓을 살짝 넣으면 간이 속까지 배어들어 감칠맛이 극대화됩니다.

또한 일반 생수보다 차가운 탄산수를 사용하면 기포가 증발하며 반죽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어 훨씬 바삭해집니다.


2. 부추 손질 및 반죽 배합 노하우

부추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너무 많이 치대면 풋내가 날 수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다루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 부추 손질: 부추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4~5cm 길이로 일정하게 썰어주세요.


* 부재료 준비: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어슷썰기 하여 씨를 가볍게 털어냅니다. 건새우는 굵게 다져 준비합니다.


* 반죽 농도 조절: 볼에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섞고, 아주 차가운 물을 부어 가볍게 섞어줍니다. 이때 가루 뭉침이 약간 있어도 괜찮습니다.

너무 오래 저으면 글루텐이 형성되어 쫄깃해지는데, 전은 글루텐 형성을 억제해야 바삭해집니다.


3. 겉바속촉 부추전 굽는 법 (불 조절 기술)

전의 완성도는 불 조절에서 결정됩니다. 아래 단계를 꼭 지켜주세요.


* 팬 예열: 프라이팬을 충분히 달군 뒤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릅니다. 전은 기름에 튀기듯 구워야 제맛입니다.


* 반죽 올리기: 반죽물을 묻힌 부추를 팬에 얇고 넓게 폅니다. 가운데 부분은 살짝 비워두거나 얇게 펴야 골고루 익습니다.


* 불 조절: 처음에는 중강불에서 굽다가 테두리가 노릇해지면 중불로 줄입니다.


* 뒤집기 타이밍: 아랫면이 완전히 단단해지고 팬을 흔들었을 때 전이 자유롭게 움직이면 그때가 뒤집을 타이밍입니다.


* 마무리: 뒤집은 후 뒤집개로 꾹꾹 누르지 마세요. 기름을 테두리에 살짝 더 두르면 끝까지 바삭함이 유지됩니다.


4. 부추전과 어울리는 곁들임 음식 추천

부추전 하나만 먹기엔 아쉬울 때, 영양과 맛의 밸런스를 맞춰줄 메뉴를 소개합니다.


* 초간장 소스: 간장 2, 식초 1, 고춧가루 0.5, 양파 다짐을 섞어 상큼하게 곁들이세요.


* 도토리묵 무침: 고소한 기름맛을 잡아주는 매콤새콤한 도토리묵은 최고의 궁합입니다.


* 골뱅이 소면: 전의 바삭함과 소면의 쫄깃함이 만나 술안주로도 일품입니다.


* 장수 막걸리: 차가운 막걸리 한 잔은 부추전의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씻어줍니다.


5. 핵심 요약

부추전은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며,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소화에도 좋습니다.

오늘 저녁, 냉장고 속 부추로 간편하면서도 전문적인 식탁을 완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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