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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내 없이 고소한 고사리 무침 맛있게 만드는 법

by ab.GOLD 2026.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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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레시피] 비린내 없이 고소한
고사리 무침 맛있게 만드는 법
: 명절 제사 나물 완벽 가이드




명절 차례상이나 비빔밥 재료로 빠지지 않는 고사리 무침, 생각보다 맛을 내기 까다로우셨나요? 고

사리 특유의 씁쓸한 맛과 비린내를 잡고, 식당처럼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살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오늘은 실패 없는 고사리 나물 볶음 황금 레시피를 상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고사리의 영양 성분과 좋은 고사리 고르는 법


고사리는 '산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불릴 만큼 단백질이 풍부하며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예방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칼륨이 풍부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 부종 제거에도 탁월하죠.

좋은 건고사리 선택법: 색이 너무 검지 않고 적갈색을 띠며, 줄기가 가늘고 연한 것이 좋습니다.

삶은 고사리 선택법: 줄기가 통통하면서도 만졌을 때 뭉그러지지 않고 탄력이 있는 것을 고르세요.


2. 고사리 무침 핵심 재료 (계량: 밥숟가락 기준)


전문적인 맛의 차이는 '육수'와 '들기름'에서 옵니다.

주재료: 삶은 고사리 300g

밑간 양념: 국간장 2큰술, 멸치액젓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들기름 2큰술

볶음용: 식용유 1큰술, 멸치 다시마 육수(또는 쌀뜨물) 1/2컵(100ml)

마무리: 대파(흰 부분) 약간, 들깨가 1~2큰술(취향껏), 통깨, 실고추 약간


3. 단계별 상세 조리법 (Step-by-Step)


STEP 1: 고사리 손질과 쓴맛 제거하기

시판 삶은 고사리를 구매했더라도 특유의 비린 향이 남을 수 있습니다.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2~3분간 데친 후,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두면 불순물과 쓴맛이 깔끔하게 제거됩니다. 이후 5~6cm 길이로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STEP 2: 감칠맛을 더하는 '밑간' 과정

많은 분이 팬에서 바로 양념을 하지만, 볶기 전 미리 밑간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볼에 손질한 고사리를 넣고 국간장, 액젓, 다진 마늘, 들기름을 넣어 조물조물 버무려 10분간 재워두세요. 간이 속까지 배어들어 겉돌지 않습니다.

STEP 3: 비법 육수로 부드럽게 볶기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밑간한 고사리를 센 불에서 1분간 볶아 수분을 날려줍니다.

그다음 준비한 멸치 다시마 육수(또는 쌀뜨물)를 붓고 뚜껑을 덮어 중약불에서 자작하게 졸여주세요.

이 과정이 고사리를 야들야들하게 만드는 핵심입니다.

STEP 4: 풍미를 살리는 마무리

수분이 거의 줄어들면 다진 파를 넣고 마지막으로 들깨가루를 넣어 농도와 고소함을 잡아줍니다.

불을 끄고 취향에 따라 들기름 한 방울을 더 추가하면 전문점 못지않은 풍미가 완성됩니다.


4. 실패 없는 고사리 무침 꿀팁


설탕 한 꼬집: 고사리의 아린 맛이 강하다면 양념 시 설탕을 아주 약간만 넣어보세요. 감칠맛은 살리고 아린 맛은 중화됩니다.

들기름 vs 참기름: 고사리는 참기름보다 들기름과 궁합이 훨씬 좋습니다. 들기름의 구수한 향이 고사리의 산나물 향과 잘 어우러집니다.

냉장 보관: 무침 직후보다 냉장고에서 한 김 식힌 뒤 먹으면 간이 더 골고루 배어 맛이 깊어집니다.


5. 고사리 무침과 어울리는 음식 궁합


고사리는 식이섬유는 풍부하지만 비타민 C가 다소 부족합니다.

따라서 비타민 C가 풍부한 무생채나 콩나물무침과 함께 비빔밥으로 즐기면 영양학적으로 완벽한 한 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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