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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시저 샐러드 레시피 정석, 9분 하드 반숙란으로 완성하는 고단백 한 끼

by ab.GOLD 2026.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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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시저 샐러드 레시피 정석,
9분 하드 반숙란으로 완성하는
고단백 한 끼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샐러드의 제왕, 클래식 시저 샐러드(Classic Caesar Salad) 레시피를 준비했습니다.

단순히 채소를 먹는다는 개념을 넘어, 완벽한 드레싱의 풍미와 영양 밸런스를 갖춘 한 그릇을 만드는 비법을 공개합니다.

특히 오늘은 '9분 하드 반숙란'을 더해 단백질 밸런스까지 완벽하게 잡은 '식사 대용' 버전입니다.


1. 시저 샐러드의 유래와 영양학적 포인트

시저 샐러드는 1920년대 멕시코의 요리사 시저 카르디니(Caesar Cardini)에 의해 탄생했습니다.

아삭한 로메인 상추와 짭조름한 엔초비 드레싱, 그리고 바삭한 크루통의 조화가 핵심이죠.

여기에 끓는 물에 9분간 삶아낸 하드 반숙란을 4등분 하여 곁들이면,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보완하여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는 완벽한 저탄고지(LCHF) 식단이 됩니다.


2. 준비 재료 (2인분 기준)

성공적인 레시피의 시작은 신선한 재료 선정에 있습니다. 아래 재료를 준비해 주세요.

[메인 재료]


* 로메인 상추: 1포기 (심지 부분까지 아삭하게 사용)


* 달걀: 2알 (실온 상태 권장)


* 베이컨: 2~3줄 (바싹 구운 형태)


* 파마산 치즈(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적당량


* 식빵: 1장 (크루통용)

[수제 시저 드레싱]


* 마요네즈: 4큰술


* 다진 엔초비: 1~2마리 (또는 멸치액젓 0.5작은술로 대체 가능)


* 다진 마늘: 0.5작은술


* 레몬즙: 1큰술


* 디종 머스터드: 1작은술


* 올리브오일: 1큰술


* 통후추: 약간


3. 단계별 조리 과정 (Step-by-Step)

Step 1: 9분의 마법, 하드 반숙란 삶기


*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소금과 식초를 한 큰술씩 넣습니다.


* 물이 끓기 시작하면 조심스럽게 달걀을 넣고 정확히 9분간 삶아줍니다.


* 9분 뒤 즉시 얼음물이나 찬물에 담가 잔열을 식힙니다.


   * Tip: 이렇게 하면 노른자의 가장자리가 변색되지 않고 젤리처럼 쫀득한 '하드 반숙' 상태가 됩니다.


* 껍질을 까서 세로로 4등분 하여 준비합니다.

Step 2: 바삭한 크루통과 베이컨 칩


* 식빵은 1.5cm 주ㅛ사위 모양으로 썰어 올리브오일을 살짝 두른 팬에 노릇하게 굽습니다.


* 베이컨은 잘게 썰어 중약불에서 기름이 충분히 빠질 때까지 바짝 구운 뒤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제거합니다.

Step 3: 홈메이드 시저 드레싱 블렌딩


* 볼에 마요네즈, 다진 엔초비, 레몬즙, 머스터드, 다진 마늘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 올리브오일을 조금씩 넣으며 유화시켜 걸쭉한 농도를 맞춥니다.


* 기호에 따라 후추를 넉넉히 갈아 넣으세요.

Step 4: 로메인 손질 및 플레이팅


* 로메인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합니다. (물기가 남으면 드레싱이 겉돕니다.)


* 손으로 큼직하게 찢거나 4~5cm 길이로 썹니다.


* 커다란 볼에 로메인을 담고 드레싱 2/3를 넣어 먼저 가볍게 버무립니다.


* 접시에 담은 뒤, 4등분 한 달걀, 크루통, 베이컨을 올리고 남은 드레싱을 뿌립니다.


* 마지막으로 파마산 치즈를 그레이터로 가늘게 갈아 눈처럼 뿌려 마무리합니다.


4. 셰프의 팁: 전문성을 높이는 디테일


* 엔초비의 유무: 엔초비가 없다면 까나리액젓을 아주 소량 활용해 보세요. 감칠맛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 온도감: 로메인은 차갑게, 크루통과 베이컨은 온기가 살짝 남아있을 때 서빙하면 입안에서 느껴지는 온도 차이가 식감을 극대화합니다.


* 수분 제거: 샐러드 스피너를 사용해 로메인의 수분을 99% 제거하는 것이 1등급 샐러드의 비결입니다.


5. 함께 곁들이면 좋은 추천 메뉴

이 시저 샐러드는 단독으로도 훌륭하지만, 다음 메뉴와 함께하면 레스토랑 코스 요리 부럽지 않습니다.


* 머쉬룸 크림 스프: 고소하고 진한 버섯의 풍미가 샐러드의 산미와 잘 어우러집니다.


* 구운 닭가슴살(스테이크): 단백질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로즈마리에 구운 닭가슴살을 슬라이스해 곁들여 보세요.


* 샤도네이(화이트 와인): 적당한 산도와 바디감이 있는 화이트 와인은 시저 드레싱의 치즈 풍미를 끌어올려 줍니다.


아삭한 식감과 깊은 드레싱의 풍미

그리고 고소한 9분 하드 반숙란의 조화!

오늘 저녁엔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클래식 시저 샐러드 한 접시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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