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이부진 참석한 여성기업주간, 글로벌 진출 선언과 포상까지
김혜경과 이부진, 여성기업의 길 위에서 만나다서울 신라호텔의 어느 여름날, 여성들의 환한 박수 속에 두 인물이 나란히 등장했습니다.흰색과 검은색, 정반대의 옷차림을 한 두 사람은 같은 무대에 서서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냈고,그날의 공기는 특별한 감동으로 가득 찼습니다.2025년 7월 1일, 제4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이날은 단순한 기념 행사를 넘어, 여성 경제인의 미래를 응원하는 하루였습니다.🎀 여성들의 연대가 빛난 하루💠 김혜경 여사, 첫 단독 행보이날 눈길을 끈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의 첫 단독 공식일정이었습니다. 흰색 투피스를 차려입고 등장한 그녀는 단상에 올라 담담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여성 기업인들은 유리천장, 경력 단절이라는 이중의 벽을 마주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그..
2025. 7. 2.